계층의식과 삶의 만족도

연구보고서

경제

계층의식과 삶의 만족도

  • 저자

    경제연구본부
  • 발간일

    2014-09-05
  • 조회수

    31,665
요약 내용
현안과과제 14-34호

■ 계층의식과 삶의 만족도
- 체감중산층의 삶만족도, 체감저소득층보다 27%p 높다.

■ 계층의식과 삶의 만족도
지금까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요인들이 연구되어 왔으나, 계층의식과 삶의 만족도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. 중산층이라는 계층의식은 자신을 사회의 주된 구성원으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삶의 만족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. 따라서 본 보고서에서는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 선행연구에서 밝혀진 요인들과 계층의식을 함께 분석하였다.

■ 계층의식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
첫째, 가구소득과 순자산이 많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다. 월평균 세후소득이 600만 원 이상인 경우 삶에 만족하는 비율이 83.8%에 달하는 반면, 300만원 미만인 경우 56.7%로 떨어졌다. 둘째, 본인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체감중산층의 경우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82.3%에 달하는 반면, 체감저소득층은 55.5%에 불과하다. 셋째, 같은 소득·자산 수준이라 하더라도 계층의식에 따라 삶의 만족도가 큰 차이를 보였다. 예를 들어 월평균 세후소득이 500만 원대인 경우 체감중산층과 체감저소득층의 삶의 만족도는 각각 87.0%, 59.6%로 27.4%p나 차이가 났고, 여타 소득구간에서도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. 넷째, 여성과 저연령층, 고학력자, 안정적 일자리 보유자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. 다섯째,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부,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이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...


자세한 내용은 <본문>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